
오늘은 HTTP 요청 및 API에 대해서 배웠다.
HTTP와 API
HTTP는 HyperText Transfer Protocol의 준말로, 웹 브라우저(클라이언트)와 서버가 서로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해 사용하는 공통의 약속이다. 그리고 API는 응용 프로그램이 서로 통신할 수 있도록 하는 인터페이스로, 다른 애플리케이션 간의 데이터 교환을 가능하게 한다.
요즘 백엔드 통신에 대해서는 지난 포스트에서도 말했듯이 REST API가 주가 되는데, 이 REST API가 바로 API+HTTP를 사용한 통신으로, 데이터 전송을 JSON 형태로 주고 받으며, 통신은 HTTP 메서드를 통해서 진행된다.
아래 포스트에 자세히 적혀 있다.
[Java 풀스택 개발자] 백엔드 프로그래밍 편: 백엔드의 기초 파악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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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 메서드의 종류와 url 구성
먼저 HTTP 메서드는 다음과 같이 있다.

가장 자주 사용되는 건 `GET`과 `POST`지만, 과거 글에서 간과한 것이 하나 있다. 과거 글에서는 `GET`과 `POST` 외에는 잘 안 쓰인다고 적었지만, 실제로는 다른 메서드들도 자주 사용되고 있다. 최근에는 생성, 수정, 삭제 등의 행위를 더 명확히 구분하기 위해 `PUT`, `PATCH`, `DELETE`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. REST API의 큰 장점 중 하나는 같은 URL을 사용하더라도 메서드를 다르게 채택하여 서로 다른 요청을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.
예를 들어, `POST` 메서드만으로 삭제를 구현하려면 URL을 /delete-item 형태로 분리하거나, 요청 데이터(Body)에 삭제 요청임을 알리는 별도의 값을 포함해야 하므로 비효율적이다. 반면 `DELETE` 메서드를 사용하면 동일한 URL 규칙을 유지하면서도 클라이언트에서 요청하는 행동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어 구조가 훨씬 깔끔해진다.
따라서 REST API에서는 각 메서드에 따른 URL(엔드포인트) 규칙도 통일되어 있다. 회원 목록을 확인하고자 하면 `GET + /users`를 요청하고, 새 회원을 등록하고자 하면 `POST + /users`를 요청한다. 특정 회원을 조회하고자 하면 `GET + /users/:id`를, 삭제는 `DELETE + /users/:id`를 사용한다. 정보 전체 수정은 `PUT`을, 부분 수정은 `PATCH`를 사용하여 같은 URL 안에서 행위를 명확히 나눈다.
오늘 HTTP에 대한 이야기는 이것으로 종료하였다. 실습 또한 퀴즈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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